[SD포토] 이병헌, 예술적인 국보급 명품 옆라인

입력 2012-09-04 18: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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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된 남자’ 이병헌.

배우 이병헌이 1인 2역에 도전했다.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 광기의 왕 광해군과 만담꾼 하선을 연기 한 것.

영화 ‘악마를 보았다’, ‘달콤한 인생’ 등에서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이병헌, 첫 사극 연기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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