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명품 배우 마동석, ‘강렬한 인상과 연기 다 잡았죠’

입력 2012-09-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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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넘치는 연기와 강렬한 인상으로 ‘충무로 대세남’으로 떠오른 배우 마동석. 마동석이 영화 ‘이웃사람’에서 악질 사채업자로 변신했다. 마동석이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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