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의 겸손함, 장동건-한채영-원빈 망언 ‘눈길’

입력 2012-09-10 14:31:0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연예인들의 겸손함

‘연예인들의 겸손함’ 발언이 누리꾼들 사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연예인들의 겸손함’이라는 제목의 사진과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그동안 망언발언으로 팬들을 웃음 짓게 한 연예인들의 발언이 정리돼 있다.

장동건의 “나는 잘생기지 않았다” 발언과 원빈의 “내 얼굴 그다지 맘에 들지 않아”, “나는 마르지 않았다”고 걱정하는 한채영까지 각종 코멘트를 한데 정리해 나열했다.

‘연예인들의 겸손함’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은 “겸손함 대박이다”, “이 세상 혼자 사시네”, “우리들은 어떻게 살라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