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라 구하라, 세련된 프레피룩으로 ‘퀸카 포스’ 과시

입력 2012-09-17 08: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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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화보’

카라의 구하라가 완벽한 캠퍼스 패션으로 ‘퀸카 포스’를 과시했다.

구하라는 최근 패션매거진 엘르걸(Elle girl)의 10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엘르걸 론칭 이래 걸그룹 멤버가 단독으로 표지를 장식한 것은 구하라가 최초. 그녀는 이번 엘르걸 화보를 통해 세련된 ‘프레피룩’을 선보였다.

구하라는 라코스테 라이브(LACOSTE L!VE)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동 중으로, 이번 화보는 라코스테 라이브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됐다. 구하라는 이번 화보를 통해 미국 인기드라마 ‘가십걸’의 여주인공처럼 도도하고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마네킹 못지 않은 탄탄하고 매끈한 그녀의 몸매가 시선을 끈다.

라코스테 라이브 관계자는 “구하라는 가을패션의 정석인 프레피룩을 세련미 넘치는 스타일로 소화했다”며 “그녀는 정형되지 않고 범상치 않은 끼를 소유한 완벽한 모델”이라고 극찬했다.

라코스테 라이브와 콜라보레이션한 구하라의 화보는 엘르걸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구하라 화보’ 엘르걸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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