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세아, 강력한 블랙섹시룩… ‘노출은 포인트!’

입력 2012-09-24 1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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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화보’

배우 윤세아가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SBS ‘신사의 품격’에서 미녀 골퍼 홍세라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윤세아는 패션지 마리끌레르 10월화 화보에서 블랙 블라우스와 등이 깊게 파인 톱, 쇼트팬츠 등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그녀는 파격적인 의상을 시크하고 강렬한 느낌으로 표현해내 촬영장에서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

윤세아는 화보 촬영에 이은 인터뷰에서 “앞으로 사람 냄새 나는 배우 그리고 자연스러운 편안함을 가질 수 있는 배우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근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줄리엔강과 사랑스러운 커플로 눈길을 모으고 있고, 다음달 초 SBS 주말드라마 ‘내사랑 나비부인’으로 안방에 복귀한다.

윤세아의 파격적인 모습과 진솔한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윤세아 화보’ 마리끌레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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