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박원상, 이경영에게 고문당했지만…우린 ‘친한 사이’

입력 2012-11-05 17: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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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경영(왼쪽)과 박원상이 5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남영동1985’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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