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반전 볼륨상체 ‘몰라봐서 미안해’

입력 2012-11-02 17: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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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의 의외의 볼륨감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빼빼 마른 구혜선에게 이런 볼륨이 있다니 배신이야’라는 제목으로 구혜선의 과거 모습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들 중에는 지난 2009년 방영된 KBS2 ‘꽃보다남자’ 속 구혜선의 모습도 담겨 있다. 화이트 홀터넥 비치웨어를 입은 구혜선은 전체적으로 깡마른 몸매에 뽀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마른 몸매에도 반전 볼륨감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혜선에게 이런 볼륨감이 있었다니” “은근 글래머였네” “사진이 은근 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의 두번째 장편영화 ‘복숭아나무’는 지난 10월 31일 개봉해 인기리에 상영중이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K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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