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100만 돌파 인증샷’
박시후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싸~ 200만 고고 사랑해요 행쇼♥(행복하세요)”라고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후는 스마트폰을 카메라 쪽으로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에 ‘앗싸 100만’이라고 적힌 글귀가 눈에 띈다. 박시후가 첫 주연을 맡은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가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영화 재밌고 연기도 좋았어요~”, “박시후 미소에 반해버렸다”, “영화의 반전에 깜짝 놀랐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박시후 100만 돌파 인증샷’ 박시후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