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휴 잭맨, 인파 속 눈빛 교환 女心 ‘녹아내려’

입력 2012-11-26 17: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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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이 26일 오후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영화 ‘레미제라블’ 팬미팅에 참석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레미제라블’은 세계 4대 뮤지컬로 불리는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캣츠’, ‘미스 사이공’의 프로듀서 카메론 맥킨토시가 처음으로 뮤지컬이 아닌 영화를 제작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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