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달샤벳 세리, 애교 폭발 꽃받침 포즈에 ‘사르르~’

입력 2012-12-11 1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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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달샤벳’이 복고소녀로 돌아왔다.

달샤벳은 13일 발매한 미니앨범 ‘있기 없기’로 디스코 복고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있기 없기’는 지난 80년대 유행했던 디스코를 달샤벳 특유의 상큼 발랄한 소녀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달콤한 샤베트라는 뜻을 가진 달샤벳은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첫 해외 쇼케이스를 준비하는 등 맹활약하고 있다. 달샤벳은 지난해 제19회 대한민국문화예술대상 아이돌 뮤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달샤벳 멤버 세리가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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