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영, ‘헉’소리 나는 비키니 몸매…초토화!

입력 2013-01-31 13: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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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민영의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최근 모델클릭 사이트에는 장민영의 비키니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장민영은 모래사장에서 보라색 비키니를 입은 채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니 날씬한 몸매와 하얗고 매끈한 피부 그리고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 지브라 패턴의 비키니로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다른 사진에서 그는 새침한 듯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때 가슴라인과 허리라인이 강조된 수영복으로 볼륨 몸매르르 강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몸매가 예술이다”, “군살은 어디에?”, “비키니 여신이 따로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민영은 현재 SBS 일일드라마 ‘가족의 탄생’에서 이윤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최근에는 CB크림의 모델로 발탁, ‘CB걸’이라는 애칭을 얻고 있으며, 광고 및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사진제공|‘장민영 비키니 몸매’ 모델클릭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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