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방송된 SBS ‘야왕’ 16회에서 수애는 거짓말이 들통나며 가족들에게 갖은 수모를 당했다.
그 중 백지미 역으로 등장한 차화연에게 치욕적인 물벼락을 맞았다. 다수의 시청자들이 통쾌해할 이 장면에서도 수애의 미모는 빛났다.
온갖 수모를 겪으며 체면을 제대로 구겼지만 물에 젖어 더욱 빛났던 주다해의 미모와 극세사 몸매가 눈길을 끈 것.
수애 몸매에 누리꾼들은 “물에 젖으니 마네킹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블루 원피스 너무 잘 어울린다”, “연기파 배우 수애”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