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로포폴 혐의’ 장미인애 향한 눈

입력 2013-03-25 18: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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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미인애가 25일 오전 향정신성 수면 유도제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를 받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 출석했다.

이날 이승연, 박시연 등도 같은 혐의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사진제공|‘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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