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겸 배우 김우빈이 생활고에 시달렸던 무명시절을 털어놨다.
지난 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는 방송인 김경란 배우 공형진 장광 김우빈 심이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우빈은 "처음에 서울에 올라와 모델일을 시작하면서 부모님께 손을 벌리는 게 죄송했다. 그래서 사우나에서 살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사우나에서 6개월 정도 살았는데 모델 일을 나름대로 많이 했음에도 사무실이 어려워서 돈을 받지 못했다. 그래서 밥 먹을 돈이 없어 물로 배 채우고 사우나도 몰래 들어가고 그랬다"고 말했다.
김우빈은 "그때 나와 같은 꿈을 꾸고 있는 친구가 한 명 있었는데 '우리 그만할까?'라는 얘기하면 서로 힘들 거 같단 생각에 서로 얘기를 안 했다"라며 "지금은 너무 행복하다. 그 친구 이름은 장미관이고 지금 방송일도 하고 모델일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김우빈 정말 힘들었겠다", "그래도 지금은 잘 됐군", "열심히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희귀병 완치’ 문근영, 9년 만 연극 복귀…팬 응원에 울컥 “덕분에 무사히”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4/133529548.1.jpg)


![‘데뷔 13년차’ 우즈의 모든 것 담았다…첫 정규와 함께 월투 시작 (종합)[DA:리뷰]](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5/133534480.1.jpg)









![손태영♥권상우 子 사진 공개, 연예계 진출? “이유 없어요”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3/133523493.1.jpg)
![카리나·안유진·이영지, 그리고 권성준…“형 이러려고 우승했지?”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3/133523227.1.jpg)
![‘나혼산’, 아동 성범죄 논란 日 출판사 등장…결국 편집 [DA이슈]](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5/133532322.1.jpg)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됐다…“이제 때가 됐다” [DA클립]](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3/133521944.1.jpg)



![노슬비, 비키니도 당당 “튼살, 너를 낳은 내 흔적”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15/133531300.1.jpg)

![문가영, 오프숄더 드레스 입고 과감…청초+고혹 다 잡은 여신 미모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14/133529697.1.jpg)
![‘희귀병 완치’ 문근영, 9년 만 연극 복귀…팬 응원에 울컥 “덕분에 무사히”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14/133529548.1.jpg)
![노슬비, 비키니도 당당 “튼살, 너를 낳은 내 흔적”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5/133531300.1.jpg)
![황석정, 피트니스 대회 나간 이유가…“거절 못한 대가” [DA클립]](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5/133530891.1.jpg)
![김장훈, 숨겨놓은 자식? ‘17년 인연’ 딸 언급 “‘아빠’라 불러” [DA클립]](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5/133531016.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