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레이디스 코드 권리세, 물 오른 미모…‘이젠 걸그룹 멤버’

입력 2013-04-11 15: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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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나쁜 여자로 가요계에 등장했다. 멤버 권리세가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레이디스 코드는 갓 데뷔한 신인임에도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팀에는 ‘위대한 탄생’ 출신 권리세와 ‘보이스 오브 코리아’에 출연했던 이소정이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미스코리아 출신 권리세는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으로 이름을 알린 뒤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에 합류하면서 가수의 꿈을 이루게 됐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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