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드림콘서트’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구하라는 ‘드림콘서트’ MC를 맡았으며, 카라의 무대에서는 특유의 카리스마를 펼치며 ‘드림콘서트’를 찾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2013 드림콘서트’는 오는 22일 밤 11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