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4’ 니콜라 펠츠, 촬영 현장서 노출 사고? ‘짧은 순간 아찔해’

입력 2013-07-15 14: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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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펠츠 트랜스포머4’

‘니콜라 펠츠 트랜스포머4’

‘트랜스포머4’ 니콜라 펠츠, 촬영 현장서 노출 사고? ‘짧은 순간 아찔해’

‘트랜스포머4’ 니콜라 펠츠가 복근을 드러냈다.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진행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4’의 촬영 현장을 니콜라 펠츠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라 펠츠는 ‘트랜스포머4’ 촬영에 앞서 준비를 중이다. 이때 니콜라 펠츠는 는 한 스태프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마이크 선 때문에 복근을 노출하고 말았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그녀의 복근이 눈길을 끈다.

니콜라 펠츠는 ‘트랜스포머4’를 통해 새롭게 합류했다. 매회 여배우들이 등장, 섹시스타로 거듭났던 것처럼 니콜라 펠츠 역시 이번 시즌을 통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트랜스포머4’에서는 이전 시즌과 다른 또다른 변화가 찾아온다. 극을 이끌었던 샤이아 라보프가 이번 시즌부터 하차하기 때문. 대신 마크 월버그, 잭 레이너 등이 합류해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그리고 중국 여배우 리빙빙이 캐스팅됐으며, 슈퍼주니어 출신 한경도 합류하게 됐다.

특히 이번 시즌에도 메가폰을 잡은 마이클 베이 감독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한경의 캐스팅 소식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트랜스포머4’는 현재 촬영에 한창이며, 촬영 분의 일부는 중국에서 진행됐다. ‘트랜스포머4’는 2014년 6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니콜라 펠츠 트랜스포머4’ 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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