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호킨스가 수영복을 입고 멋진 몸매를 드러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7일 수영복을 입고 런웨이를 걷는 제니퍼 호킨스의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제니퍼 호킨스는 분홍색 비키니를 입고 멋진 몸매를 드러내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제니퍼 호킨스는 지난 2004년 미스 유니버스로 선발 된 바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