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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시즌 톱스타들과 함께 아찔한 화보를 선보인 캘빈클라인 언더웨어가 이번 ‘13FW’ 시즌 늘씬한 보디라인과 시원한 마스크로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인 고준희와 함께 매혹적인 화보를 완성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패션의 도시 뉴욕, 맨하탄의 한 호텔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는 늘씬한 몸매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는 고준희의 환상적인 보디라인에 관능적인 눈빛을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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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촬영에서 고준희는 화보 촬영 내내 프로패셔널한 모습으로 화보 컨셉과 포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촬영을 함께한 스태프의 말에 따르면 마네킹에 가까운 완벽한 그녀의 보디라인 덕분에 후보정이 거의 없었다는 후문이다.
뭇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들조차 감탄하는 훔치고 싶은 몸매의 소유자 고준희의 이번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화보는 8월 19일 발매되는 그라치아(GRAZIA) 9월호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그라치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