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리 근황 공개, “알면 보이고 알면 들린다” 의미심장

입력 2013-09-02 10: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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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 근황 공개

옥소리 근황 공개

배우 옥소리가 근황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옥소리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알면 보이고 알면 들린다는 그말.. 살면서 참 공감하는 말’이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옥소리는 지난 2007년 전 남편 박철과의 이혼 이후 연예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지난 5월 딸의 생일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등 미니홈피를 통해 간간이 소식만 전하고 있을 뿐이다.

옥소리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옥소리 근황, 무슨 뜻일까” “옥소리 근황, 뭔가 의미심장하다” “옥소리 근황, 앞으로 연기활동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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