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인성이 15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윤종신 전미라 부부 대 마리아 키릴렌코 이재훈 이색 테니스 대회’에 참석해 관중석에서 깜찍 브이를 그리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