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신스킨 공개에 서유리 ‘섹시 셀카’까지 화제

입력 2013-11-05 19: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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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신스킨 서유리 몸매’

인기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가 아리 신스킨을 공개한 가운데 롤 패치에 참여했던 서유리의 사진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서유리 환상 자태’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서유리는 몸매가 한껏 강조된 핑크 톤의 튜브탑 원피스를 입었다. 특히, 가슴골을 과감하게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은 지난 10월 30일 서유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옷이 원래 저렇게 타이어 같은 스타일이에요. 나 뱃살은 그냥 보통임…그렇게 많이 없어”라는 글과 함께 올린 것.

서유리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서유리, 볼륨만 있고 뱃살은 없는데?”, “아리 신스킨보다 서유리다”, “볼륨 하면 서유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아리 신스킨 서유리 볼륨’ 서유리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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