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광고 촬영 현장 공개 ‘너무 가녀린 팔다리 부러질 것 같아’

입력 2013-11-08 17: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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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희가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다희는 지난 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세인트스코드 광고 촬영 했어요~!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짝짝짝~! 아침까지 드라마촬영하고 바로 또 촬영하느라 힘들었을텐데 웃으면서 화이팅해준 우리 우다팀들~당신들이 있기에 빛날 수 있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다희가 화장대에 앉아 화장을 하고 있는데 슬림 원피스에 드러난 그녀의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가녀린 어깨와 너무 마른 팔다리가 시선을 모은다. 또 침대에 앉아 몽환적인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이다희 모습에서는 묘한 섹시미가 풍긴다.

이다희 광고 촬영 현장 사진에 누리꾼들은 “이다희 광고 촬영 현장 몸매 장난 아니다”,“이다희 광고 촬영 정말 말랐네요”,“이다희 뼈 밖에 없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이다희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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