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이유비 ‘둘이 동갑이었어? 과거에도 절친 인증 눈길’

입력 2013-11-12 15:15:5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강민경 이유비. 사진=강민경 트위터, 인스타그램.

‘강민경 이유비’

‘강민경 이유비’ 절친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신곡 ‘편지’로 컴백한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와 지금 멜론 1등이다. 떨렸는데 감사해요. (이)유비와 막걸리”라는 글과 함께 이유비와 함께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강민경 이유비’ 사진 속에는 강민경 이유비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강민경은 한 손으로 턱을 받치고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이유비는 혀를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강민경 이유비’는 지난 5월에도 강민경 인스타그램을 통해 절친한 사이임을 인증한 바 있다.

한편 강민경 이유비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강민경 이유비, 이렇게 보니 닮았다”, “강민경 이유비 둘 다 최고”, “강민경 이유비, 둘이 동갑이었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