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 아침 독서, 내복차림으로 정독 중…다 모리스 덕분?

입력 2013-11-15 23: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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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혁의 둘째아들 준수의 아침 독서 사진이 공개됐다.

이종혁은 1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에 일어나 책 읽는 준수. 그냥 보는 수준일까나"라는 글과 함께 준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수는 내복 차림으로 창가 테이블에 앉아 독서에 집중하고 있다. 준수의 의젓한 모습은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의 장난꾸러기 이미지와 대비돼 더욱 이목을 끌었다.

준수 아침 독서 사진에 누리꾼들은 “준수 아침 독서 다 컸네요”,“준수 아침 독서 귀요미”,“준수 아침 독서 뒤태 깜찍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해 7살인 준수는 '아빠 어디가'의 막내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이종혁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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