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김선영 타투 ‘시스루 드레스에 비친 속살…꽃이 폈네’

입력 2013-11-23 11: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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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 김선영 타투.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청룡영화제 김선영 타투’

배우 김선영 타투가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을 달궜다.

김선영은 22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4회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타투를 한 채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선영은 등 부분에 커다란 청룡 타투를, 허리와 다리 부분에도 꽃 모양 타투를 새기고 등장해 시선했다. 특히 김선영의 시스루 드레스가 속살을 그대로 노출해 타투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김선영 타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선영 타투 이젠 타투까지?” “김선영 타투 역대 최강” “김선영 타투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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