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과거 란제리 화보, 테디가 반할 만

입력 2013-11-25 15: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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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대표 프로듀서 테디와의 열애를 인정한 배우 한예슬.

배우 한예슬과 원타임 출신의 YG 프로듀서 테디가 6개월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예슬의 과거화보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테디와 열애 중인 한예슬 속옷화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한 이너웨어 브랜드가 과거 진행했던 한예슬의 화보 중 일부다.

화보 속 한예슬을 레드 톤의 란제리 의상을 입은 아찔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한예슬을 연예계 대표 글래머 스타답게 섹시한 바디라인을 강조, 특유의 매력을 발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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