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잘 수 없는 도서관 ‘잠 자면 부끄러워…공부하기 최적의 조건’

입력 2013-12-25 22: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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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잘 수 없는 도서관.

잠잘 수 없는 도서관.

‘잠잘 수 없는 도서관’

‘잠잘 수 없는 도서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게재된 ‘잠잘 수 없는 도서관’ 게시물에는 ‘잠잘 수 없는 도서관’ 사진과 함께 이에 대한 소개 글이 담겨 있다.

공개된 ‘잠잘 수 없는 도서관’은 높은 천장과 커다란 규모로, 개방적인 구조 때문에 잠을 자거나 다른 일을 하기 어려운 분위기다.

공부를 위한 도서관으로써 최상의 조건을 갖춘 ‘잠잘 수 없는 도서관’은 독일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 도서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잠잘 수 없는 도서관’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잠잘 수 없는 도서관 자면 부끄러워” “잠잘 수 없는 도서관 공부하기 최적의 조건” “잠잘 수 없는 도서관 공부하러 독일 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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