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루 쌍절곤 ‘진지한 표정으로…액션 퀸 자질 보여’

입력 2014-01-06 15: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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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루 쌍절곤. 사진=방송화면 캡처.

‘이하루 쌍절곤’

가수 타블로와 배우 강혜정 부부의 딸 이하루가 놀라운 쌍절곤 실력을 선보여 화제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지난 5일 방송에서는 타블로-이하루 부녀가 함께 합기도장에 방문해 무술을 배우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타블로-이하루 부녀는 똑같이 노란색 이소룡 트레이닝복을 맞춰 입고 쌍절곤을 배웠다.

특히 이하루는 처음 다뤄보는 것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능숙하게 쌍절곤을 돌려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한편 ‘이하루 쌍절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하루 쌍절곤, 자질이 보인다”, “이하루 쌍절곤, 표정이 진지해”, “이하루 쌍절곤,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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