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m미스터리 별 ‘별에서 온 그대가 그렸나?’

입력 2014-01-06 17: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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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 미스터리 별.

‘200m 미스터리 별’

거대한 크기에 정교함까지 갖춘 200m 미스터리 별 모습이 화제다.

최근 ‘200m 미스터리 별’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상에 게재된 사진 속에는 직경이 200m에 달하는 오각형 별 그림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200m 미스터리 별’은 다섯 개 꼭짓점 크기가 거의 오차가 없을 만큼 일정해 더욱 눈길을 끈다.

공개된 ‘200m 미스터리 별’ 사진은 카자흐스탄 서부 악타우 지역 상공에서 촬영한 위성사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0m 미스터리 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200m 미스터리 별 아무 흔적 없이 별만 덩그러니?” “200m 미스터리 별 어떻게 된 거지?” “200m 미스터리 별 누가 그린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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