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심슨
애슐리 심슨이 전설의 디바 다이애나 로스의 아들과 전격 약혼했다.
애슐리 심슨은 13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내 사랑(에반 로스)과 약혼했다. 할렐루야!”라는 글을 올리며 약혼 사실을 공식화했다.
이어 약혼남인 에반 로스와 찍은 커플 사진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애슬리 심슨과 에반 로스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애슐리 심슨의 손에는 거대한 다이아몬드가 박힌 약혼 반지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에반 로스 역시 트위터를 통해 “애슐리 심슨이 내 청혼에 예스라고 답했다”며 프러포즈를 한 사실을 공개했다.
사진|애슐리 심슨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