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농구 선수… 놀라워

입력 2014-01-19 21: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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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농구 선수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실내 체육관에서 농구 경기가 한창인 가운데 한 학생이 큰 키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올린 사람은 “성인처럼 보이는 소년은 11살로 실제 키는 188cm에 몸무게 77kg이다”라고 밝혔다.

사진|해외 사이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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