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비키니 탈의, 슬쩍 훔쳐보니…

입력 2014-01-21 15: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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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리한나가 1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오 드 자네이로에서 여유로운 한 때를 보냈다.

이날 리한나는 한 식물원의 폭포 근처에서 검정 모노키니를 입고 섹시한 라인은 맘껏 뽐냈다.

리한나의 가슴에 새겨진 문신과 풍만한 힙라인이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앞서 리한나는 브라진 앙그라두스헤이스에서 패션 매거진 보그와 함께 노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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