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특수부대, 히틀러도 두려워했다

입력 2014-02-10 08: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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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특수부대

세계의 특수부대, 히틀러도 두려워했다

세계의 특수부대가 인터넷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는 ‘세계의 특수부대’라는 글이 게시됐다.

세계의 특수부대 글에 따르면 2차 세계대전 당시 특수부대의 시초인 영국 ‘코만도’가 나치 공군의 폭격에 대응해 조직됐다고 밝혔다.

특히‘코만도’부대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았던 히틀러가 “코만도 부대원은 포로로 잡지 말고 즉시 사살하라”고 명령할 정도였다고 한다.

세계의 특수부대로는 영국의 SAS, 이스라엘의 사이렛 매트칼, 러시아의 스페츠나츠, 프랑스 외인부대 등이 있다.

세계의 특수부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의 특수부대, 우리나라 특수부대 이름은 뭘까” “세계의 특수부대, 자국 보호에 힘쓰는 사람들이구나” “세계의 특수부대,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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