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 치어리더 변신, 나이는 숫자에 불과했던 그의 무보정 각선미

입력 2014-03-17 22: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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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 치어리더 변신’

‘유호정 치어리더 변신’

유호정 치어리더 변신, 나이는 숫자에 불과했던 그의 무보정 각선미

배우 유호정이 치어리더로 변신해 걸그룹 부럽지 않은 각선미를 뽐냈다.

유호정은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 주나' 46회에서 애교가 없다고 투덜대는 극중 남편 강성훈(김승수)을 달래기 위해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노래와 율동을 선보였다.

방송 이후 유호정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치어리더 의상을 입은 유호정의 전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호정은 69년생으로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유호정 치어리더 변신에 누리꾼들은 "유호정 치어리더, 진짜 40대 맞아?", "유호정 치어리더, 다리도 예쁘지만 얼굴도 너무 예뻐", "유호정 치어리더, 애교 없어도 용서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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