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는 최근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5인방 조해리(27·고양시청), 박승희(22·화성시청), 김아랑, 공상정(18·유봉여고), 심석희(17·세화여고)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김아랑은 화이트 톤의 드레스를 입은 채 핑크 톤의 재킷을 둘러 운동복을 입었을 때와는 완전히다른 소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누리꾼들은 이날 공개된 김아랑의 화보에 "김아랑 화보, 걸그룹 같은 미모" "김아랑 화보, 운동도 잘하고 얼굴까지" "김아랑 화보, 청순하게 잘 나왔다" "김아랑 화보, 소치 때와는 또다른 매력" "김아랑 화보, 이런 거 앞으로 많이 촬영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마리끌레르 화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