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띄워’ 서현진·오상진·진운 등 브라질서 첫 아침 식사…화기애애

입력 2014-03-26 2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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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띄워

‘일단 띄워’ 서현진·오상진·진운 등 브라질서 첫 아침 식사…화기애애

SBS ‘SNS 원정대 일단 띄워’(이하 일단 띄워) 팀이 브라질에 도착해 첫 아침을 맞았다.

서현진은 26일 오후(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브라질에서 첫 아침 식사”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단 띄워’의 멤버 서현진, 진운, 오상진, 김민준, 박규리, 오만석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간편하게 차린 아침 식사를 먹으며 산뜻한 하루를 맞는 모습이다. 또 민낯을 드러낸 서현진과 박규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일단 띄워’는 ‘SNS로 즐기는 휴먼 여행’을 콘셉트로 SNS를 통해 얻은 정보를 토대로 15박 17일간의 일정을 채워나가는 본격 SNS 쌍방향 교류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여행일정을 SNS으로 정한 뒤, 24일 브라질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방송 일정으로 아직 미정이다.

사진|서현진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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