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올스타전’ 권이슬, ‘베이글녀’ 등극…“청순한데 몸매가…”

사진출처｜ 권이슬 트위터

‘롤 올스타전’

'롤 올스타전' 리포터 권이슬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권이슬은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롤 올스타 2014’(이하 ‘롤 올스타전’) 중계자로 나섰다.

권이슬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무슨 촬영을 진행 중일까요? 기대하셔도 좋을 게임플러스 예고편입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편안한 의상을 입고 미소를 띄고 있다. 특히 청순한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롤 올스타전’ 권이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롤 올스타전, 권이슬 정말 여신이네”, “롤 올스타전, 권이슬 몸매 부럽다” ,“정말 이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