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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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최준희가 예비 시어머니와의 일상을 유쾌하게 공개했다.

22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시어머니가 부산 분이시면 매 순간이 듣기평가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준희가 예비 시어머니와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경북 사투리랑 부산 사투리, 달라도 너무 다르네예”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최준희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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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울이 낳고 김천이 키운 며느리”라는 해시태그를 더해 자신의 배경을 설명했다. 실제로 최준희는 학창 시절 경북 김천에서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 반응도 이어졌다. 한 팬이 “영어 듣기평가보다 더 힘들다”고 하자, 최준희는 “그래도 우리 엄니 쏘 큐트해서 괜찮아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최준희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