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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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박은지가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했다.

23일 박은지는 자신의 SNS에 사칭 계정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사칭 계정 또또또 신고 왔다”고 밝혔다.

이어 “예전에 제 얼굴을 사칭해 로맨스 스캠을 벌인 중국인도 있었다”며 “FBI에서 나 맞냐고 확인 연락이 온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박은지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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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남편이 ‘우리 와이프는 영어를 잘 못해서 아니다’라고 바로 확인해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박은지는 “내 사진을 사용하지 말라”며 사칭 계정에 대한 경고도 덧붙였다.

한편 박은지는 MBC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2012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2018년 재미교포 남성과 결혼해 현재 미국 LA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