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매거진 나일론은 미소가 아름다운 진세연이 만나 촬영한 화보를 19일 공개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1인 2역을 소화 중인 진세연은 여름을 맞아 활기찬 뷰티 라이프를 나일론을 통해 전했다.

또 바쁜 일정으로 늦은 시간에 진행된 화보 촬영에도 시종일관 밝은 미소와 포즈를 취해 촬영 시간을 단축시켰다는 후문이다.

21살의 상큼함이 전해지는 그녀의 뷰티 시크릿은 나일론 6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나일론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