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나나 홍수현’. 사진|나나 트위터
오렌지캬라멜 나나와 개그맨 조세호, 배우 홍수현의 코믹 셀카가 이슈가 됐다.
나나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세호 오빠 따라 하기”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에는 나나, 조세호와 홍수현이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각각 여배우-아이돌 이미지를 내던지고 거침없이 망가진 홍수현와 나나의 개그감이 돋보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나나 홍수현, 이럴수가” “나나 홍수현, 역대급” “나나 홍수현,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나, 홍수현, 조세호는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 출연해 이동욱, 신성우, 이소라, 찬열, 박봄, 송가연, 서강준, 박민우와 ‘홈 쉐어’를 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