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는 ‘발롱 블랑 드 까르띠에 워치’를 새롭게 출시하면서 스타일을 리드하는 패셔니스타 김남주를 뮤즈로 선정해 화보를 진행했다.
30일 오전 공개된 화보 속 김남주는 블랙&화이트 컬러가 믹스된 의상에 핑크 골드 컬러의 까르띠에 워치를 착용해 완벽한 고급스러움을 표현하고 있다.
화보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김남주는 한편의 영화를 촬영하듯, 최고의 호흡을 맞추면서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한편, 김남주의 고혹적 화보는 마리끌레르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까르띠에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