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남궁민과의 스킨십 수위 고민 “‘우결’ 시간대 밤으로 옮겼으면…”

입력 2014-07-06 1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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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남궁민과의 스킨십을 위해 '우결' 시간대 변경을 희망해 눈길을 끈다.

6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요즘 넘치는 애교로 더욱더 사랑받고 있는 가수 홍진영과의 인터뷰가 공개된다.

이날 홍진영은 본인 최고의 히트곡 '사랑의 배터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동시에 이를 넘어서는 음반을 발매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을 더했다.

또한 최종 꿈에 대한 질문에 영역에 구애 받지 않는 매니지먼트를 운영하고 싶다는 큰 포부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홍진영은 현재 MBC '우리 결혼 했어요'의 가상 남편 남궁민과의 스킨십 수위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밤 시간 때로 옮겼으면 좋겠다.”라는 의미심장한 답변을 해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사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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