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남경민 부녀, 영화 VIP 시사회 등장 ‘붕어빵 외모’

입력 2014-07-15 09:2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남경민 윤다훈’. 동아닷컴DB

윤다훈 남경민

배우 윤다훈과 남경민 부녀가 함께 영화 시사회에 등장해 화제다.

윤다훈과 남경민은 1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VIP시사회에 함께 나타났다.

이날 두 사람은 화이트를 메인으로 한 패션을 맞춰 입고 포토타임을 가졌다. 부녀지간답게 붕어빵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이날 윤다훈 남경민 부녀의 등장에 "윤다훈 남경민, 피는 어디 안가는 듯" "윤다훈 남경민, 나이 차이 나는 연인 같기도 하고" "윤다훈 남경민, 2대에 걸쳐 배우를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7년에 태어난 남경민은 드라마 2010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그는 이후 ‘학교 2013’ ‘드라마 스페셜-나에게로 와서 별이 되었다’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주목받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