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딸 남경민, 아빠와 동행… ‘똑같네’

입력 2014-07-15 13:2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동아닷컴DB

윤다훈 딸 남경민, 아빠와 동행… ‘똑같네’

배우 윤다훈이 딸 남경민과 동행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다훈과 남경민은 지난 14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윤다훈-남경민 부녀는 화이트 커플룩으로 맞춰 입었다. 특히 아버지를 따라 배우로 활동 중인 남경민은 또렷한 이목구비가 윤다훈과 닮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경민은 지난 2010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로 데뷔했다. 이후 ‘학교 2013’,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등에 출연했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윤다훈 딸 남경민, 아빠랑 똑같네”, “윤다훈 딸 남경민, 예쁘다”, “윤다훈 딸 남경민, 보기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