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박기량-천이슬, 민낯이 더 예쁘네 ‘왜죠’

입력 2014-07-18 1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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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 박기량-천이슬-김나희. 사진출처|방송캡처

‘해피투게더’ 박기량-천이슬, 민낯이 더 예쁘네 ‘왜죠’

치어리더 박기량과 연기자 천이슬이 민낯 미모를 공개해 인기를 끌었다.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박기량과 천이슬은 토크제로 도전에 실패해 민낯 공개 벌칙을 이행했다.

두 사람은 즉석에서 세안하고 카메라에 민낯을 공개했다. 우려와 달리 이들은 굴욕 없는 청순 미모를 소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박기량은 왕조현 느낌이다” “천이슬, 화장하나 안하나 똑 같네” “민낯이 더 예쁘다. 앞으로 화장을 진하게 하지 말라” 등 감탄을 표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박기량-천이슬, 이럴수가” “해피투게더 박기량-천이슬, 진짜 예쁜데?” “해피투게더 박기량-천이슬, 민낯도 굴욕 없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개그우먼 김나희도 우월한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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