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태민, 6년 만에 솔로 활동…남자 된 막내 매력 폭발

사진=SM 엔터테인먼트 제공

샤이니 태민

샤이니 멤버 태민이 데뷔 6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활동에 나서 화제다.

태민은 18일 첫 미니앨범 ‘ACE’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 한국은 물론 글로벌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특히, 태민은 차별화된 음악 색깔과 무대로 전 세계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샤이니의 멤버로 매력적인 보컬과 가창력, 뛰어난 퍼포먼스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008년 샤이니로 데뷔한 이후 6년 만에 첫 솔로 활동에 나서면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태민은 이번 솔로 앨범을 통해 그동안 샤이니로서 보여준 음악과 퍼포먼스와는 다른,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이 담긴 특별한 무대를 공개하고 파격적으로 변신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12일 0시에는 태민 공식 홈페이지 및 SMTOWN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태민의 솔로 출격을 알리는 티저 영상이 공개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