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당녀’ 하나경 주연 19금 영화 ‘레쓰링’ 11일 개봉

입력 2014-09-12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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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나경이 출연한 영화 ‘레쓰링’이 11일 개봉했다.

‘레쓰링’은 여자와 관계를 통해 예술적 영감을 얻는 한 괴짜 교수가 진짜 사랑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섹시 코미디 영화.

하나경은 ‘레쓰링’에서 섹시한 여교수 신혜 역을 맡았다. 신혜는 괴짜 교수 해주(최성국)을 두고 해주의 동거녀 은희(송은채)와 신경전을 벌이는 인물이다.

그는 ‘레쓰링’을 통해 란제리와 비키니 그리고 수위 높은 노출 신을 소화했다. 전작 ‘전망 좋은 집’에서도 아찔한 정사신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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