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스, ‘영화의 발견’서 내레이션 도전… “첫 녹음 설렌다”

입력 2014-09-24 08: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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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대세’ 에네스 카야가 이번에는 영화정보 프로그램 내레이션에 도전한다.

영화채널 스크린(SCREEN)은 내달 10일 ‘영화의 발견’이라는 새 콘셉트로 전면적인 채널 개편에 나선다. 개편에 맞춰 블록버스터부터 다양성 영화까지 심도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영화 정보프로그램 ‘위클리 매거진: 영화의 발견’(이하 영화의 발견)을 새롭게 선보인다. 스크린 개국 이래 첫 자체제작 프로그램으로, 11일 낮 12시에 첫 방송된다.

‘영화의 발견’ 내레이션에 도전하는 에네스는 최신 개봉작 중 독특하고 흥미로운 작품을 위주로 소개하는 ‘신작의 발견’ 코너에서 활약한다. 터키 유생으로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중인 에네스는 “평소 영화에 대한 관심이 남달라 첫 녹음을 앞두고 매우 설렌다”면서 “한국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영화정보 프로그램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화의 발견’은 기존 영화 정보프로그램들과는 차별화 된 기획 방향을 지닌다. 흥행성과 화제성을 갖춘 상업 영화뿐 아니라 아트버스터 시대에 걸맞게 다양성 영화에 흥미를 갖는 시청자들을 위한 맞춤형 코너를 마련한다.


영화 평론가계의 젠틀맨 허남웅과 꽃미남 평론가 허희가 전문가의 시선으로 다양성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영화의 품격’ 코너의 진행을 맡는다. 이외에도 팟캐스트 인기 영화채널의 진행자들이 직설적인 토크 배틀을 펼치는 ‘개인의 취향’ 코너도 만나볼 수 있다.

영화채널 스크린 이충효 GM은 “에네스는 영화 ’초능력자’에서도 활약한 영화인이자 유창한 한국어 실력까지 겸비해 ‘영화의 발견’ 코너 ‘신작의 발견’을 더욱 빛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영화취향을 지닌 시청자들의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영화정보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0월 개편을 맞아 새롭게 론칭하는 스크린의 첫 오리지널 프로그램 ‘위클리 매거진: 영화의 발견’은 오는 10월 11일 낮 12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스크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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